구몬학습·빨간펜 등 교육사업 업체인 교원그룹의 해킹사고로 가상서버 600여 대와 서비스 이용자 960여만 명이 피해 영향권에 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. 14일 한국인터넷진흥원(KISA) 등으로 구성된 조사단은 교원그룹 8개 계열사 전체 800대 서버 중 가상 서버 약 600대가 랜섬웨어 감염 영향 범위에 포함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이에 따라 영업 관리 시스템, 홈페이지 등 주요 서비스 8개 이상에서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조사단은 교원그룹 8개 계열사 전체 이용자 1,300만 명(중복 제거 시 554만 명) 중 랜섬웨어 감염에 영향받는 주요 서비스의 이용자는 중복 이용자를 포함한 960만 명으로 추산했습니다.교원그룹의 해킹 사고 신고를 접수한 조사단은 방화벽을 통해 공격자 IP와 외부 접..